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이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타이완·싱가폴·미국·벨지움 등 6개국 불임 및 생식의학 연구자들의 연제발표와 중국·홍콩·필리핀·태국 등 총 10개국 250여명이 참석, 최신 연구결과 발표로 진행됐다.
車光烈조직위원장은 “다양하고 진일보된 최첨단 불임치료 기술과 생식의학 연구논문들이 많이 발표돼 향후 뜻을 같이하는 석학들이 모여 공동연구 등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하나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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