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퍼마스크' 구매하고, 의료봉사 기금도 적립하고
'카퍼마스크' 구매하고, 의료봉사 기금도 적립하고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01.14 12:54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엘에스케이 화인텍스, 열린의사회 '사랑의 바자회' 동참
30회 세탁해도 항균·소취력·흡수력 발휘...환경부 녹색기술 인증
엘에스케이 화인텍스가 코로나19 극복과 열린의사회 의료봉사 기금 마련을 위한 '카퍼마스크' 자선바자를 열고 있다.
엘에스케이 화인텍스가 코로나19 극복과 열린의사회 의료봉사 기금 마련을 위한 '카퍼마스크' 자선바자를 열고 있다.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주식회사 엘에스케이 화인텍스가 코로나19 극복과 의료봉사 기금 마련을 위한 비대면 자선바자를 진행하고 있다.

자선바자 물품은 엘에스케이 화인텍스(대표 김장환)가 개발한 카퍼라인 구리마스크. 카퍼라인 구리섬유 원단은 공인 시험을 통해 30여 회 세탁해도 항균은 물론 악취를 없애고 흡수력 기능이 유지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열린의사회 기부 마스크 인터넷 구매링크(https://url.kr/q1Jji7)에서 할인 판매하는 '카퍼마스크'를 구입하면 1개당 6000원씩 의료봉사 기금으로 적립한다.

자산바자 기간은 특별판 카퍼마스크 1만개를 소진할 때까지다.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는 1997년 창설, 특정 종교나 정치적 성향, 사회적 위치와는 관계없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다문화가정·노숙인·미혼모·청소년 쉼터 등 사회적 약자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외 의료봉사·지구촌 재난지역 긴급 구호 활동도 벌이고 있다.

2005년 공익성 기부금 대상 단체로 지정됐으며, 2009년 외교부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됐다. 

엘에스케이 화인텍스는 1999년 설립된 항균소재 전문기업. 나노기술을 접목해 특허를 받은 구리(Copper) 신소재를 활용, 항균마스크를 비롯해 페이크삭스·미세먼지필터·카퍼삭스·요실금 팬티·항균 손잡이 커버 등 인체에 유익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실시한 '구리를 기반으로 한 카퍼라인 얼굴 마스크의 3중 입체구조를 이용한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활성도 평가(면역형광검사 및 PCR검사) 연구'에서 3중 입체 조직 마스크 재료에 처리한 세포는 대조군에 비해 형광 신호가 거의 없다는 결과를 얻었다.

국제 테스트기관인 TTRI에서 실시한 바이러스 필터링 테스트에서 세균 입자크기(0.1∼5마이크론, 평균 2.8마이크론)가 99.9% 차단한다는 성적을 받았다.

카퍼마스크는 조달청 벤처나라 지정을 받은 데 이어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제품에 선정, 조달사업법에 의거해 2년 간(2020∼2023년)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 조달기관 우선구매 추천을 받았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제품'으로도 선정, 정부기관·준정부기관·공공기관 시범구매 품목에 올랐다.

카퍼라인 구리섬유와 카퍼마스크 제품은 환경부로부터 마스크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녹색기술 인증서와 녹색기술제품 확인서를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