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료재단, 대구경북검사센터 개원
씨젠의료재단, 대구경북검사센터 개원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10.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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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실시간 검체 운송·응급검사 시스템 구축
천종기 이사장 "질병검사 적극 지원·끊임없는 혁신 추구"
10월 20일 열린 씨젠의료재단 대구경북검사센터 개원식.
10월 20일 열린 씨젠의료재단 대구경북검사센터 개원식.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씨젠의료재단이 최근 대구경북검사센터(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소재)를 개원했다. 대구경북검사센터의 실제 개원은 올해 1월이지만,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검체검사에 전념하면서 미뤄왔던 개원행사를 지난 10월 20일 열었다.

개원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대구경북검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원행사에서는 식전 행사로 테이프 커팅과 검사실 투어가 진행됐고, 본 행사로 재단 및 대구경북검사센터 소개와 함께 내·외빈의 개원사와 축사·격려사가 이어졌다.

서헌석 대구경북검사센터 대표원장은 개원사를 통해 "실시간 검체 운송과 응급검사 시스템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검사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임직원 모두와 함께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며 "대구경북검사센터가 지닌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종기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는 감당하기 힘든 사회적 혼란을 경험해야 했지만,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진단검사를 수행하는 우리의 사명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며, "씨젠의료재단은 검체검사 수탁전문기관으로서 임상적 판단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질병검사 분야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젠의료재단은 '품질경영'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꾸준히 지역 검사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2014년 6월 부산경남검사센터, 2020년 1월 대구경북검사센터에 이어 2020년 6월 광주호남검사센터를 개원했다.

씨젠의료재단은 지역 검사센터를 기반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진단검사·분자진단·병리학 분야의 실시간 검체 운송 및 응급 검사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검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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