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는 종전의 고문과 자문위원을 고문으로 단일화하고 고문을 정책고문과 고문으로 구분하여 원활한 회무수행과 함께 현안해결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따라 정책고문에는 전임회장, 전임의장, 의정회장, 병협회장, 의학회장 등 17명을, 고문에는 국회의원, 전 보건복지부장과, 각 의과대학 의료원장 및 동창회장 등 34명을 위촉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