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게임과몰입힐링센터' 개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게임과몰입힐링센터' 개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8.13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학제 협진 원스톱팀' 구성 건강수준 향상 목표
심리·사회적·생물학적 치료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11일 게임과몰입힐링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현판식에는 조수현 게임문화재단 사무국장과 사업책임자인 이진희 연세의대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참석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11일 게임과몰입힐링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현판식에는 조수현 게임문화재단 사무국장과 사업책임자인 이진희 연세의대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참석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11일 게임과몰입힐링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현판식에는 조수현 게임문화재단 사무국장과 사업책임자인 이진희 연세의대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참석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7월 게임문화재단으로부터 게임과몰입힐링센터로 선정됐다.

게임과몰입힐링센터는 게임 과몰입을 감소하기 위해 심리사회적인 측면과 더불어 생물학적인 측면을 함께 치료하면서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건강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위해 관련 진료부서 전문의와 코디네이터(정신건강전문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다학제 협진 원스톱 팀'을 구성했다.

게임과몰입힐링센터는 향후 6개월간 게임과몰입 대상자에 대한 상담·진단·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심층 평가를 통해 임상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지역 정신 의료기관을 연계해 진단비·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또 이를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및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협의체 구성을 통해 간담회·사례회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전문기관과의 소통채널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게임과몰입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도민 대상으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방문 교육과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수행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강원금연지원센터·원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정부·지자체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주민의 정신적·심리적 건강증진에 나서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