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이규식의 의료정책 교실' 연다
'제9기 이규식의 의료정책 교실' 연다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0.08.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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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개강...12월 3일까지 의료정책·의료계획 등 집중탐구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 ⓒ의협신문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 ⓒ의협신문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연세대 명예교수)이 '제9기 의료정책 교실'을 연다.

9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백석예술대학교 누리동(지하철 2호선 방배역 4번 출구)에서 열리는 '이규식 교수의 의료정책 교실'에서는 한국의 의료정책과 의료인력 정책을 비롯해 의료계획의 중요성 등 지속가능한 의료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을학기 강의는 ▲제1강(9월 10일) 의료정책과 기본 문제 ▲제2강(9월 24일) 의료의 이념과 공공의료 ▲제3강(10월 8일) 의료계획의 중요성과 내용 ▲제4강(10월 22일) 초고령사회와 커뮤니티케어 ▲제5강(11월 5일) 1차 의료의 강화와 의료인력 정책 ▲제6강(11월 19일) 필요도 접근과 구매이론 ▲제7강(12월 3일) 건강관리와 신공중보건 정책 등이다.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은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1977년 사회의료보험을 도입할 당시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 21세기의 변화된 현실과 부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면서 "21세기에 부합하는 의료체계를 위해 의료개혁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 의료 및 건강보험 정책에 관해 현실적 문제와 이를 개혁할 이론을 학습하기 위해 정책교실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재는 <보건의료정책>(계축문화사·저자 이규식·2018년)이다. 

수강료는 건강복지정책연구원(www.kihaw.org) 후원회비(18만원)를 납부하면 된다. 

건강복지정책연구원은 2008년 10월 15일 보건복지부에서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은 전문 연구기관. 우리나라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정책을 연구·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부의 저보험료·저수가 정책과 명령과 통제에 의한 획일적 평등주의를 통해 창의와 혁신성을 위축하고 있는 데 대해 비판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문의(02-598-5562, manycotton1002@daum.net 김다솜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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