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방의학회는 23~25일 보광피닉스파크(강원도 평창 소재)에서 제55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에 맹광호 교수(가톨릭의대), 신임 이사장에 박정한 교수(대구 가톨릭의대)를 각각 선임했다. '한국인의 새로운 건강 위험'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는 6개 주제의 심포지엄과 4편의 해외연자 초청특강, 6개 주제의 미니심포지엄 및 2개의 포스터 토론과 360여편의 연제발표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