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 도입
서울백병원,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 도입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0.07.23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로 문진표·방명록 미리 작성, 병원 출입·대기시간 단축
서울백병원이 예약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원내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서울백병원]
서울백병원이 예약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원내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서울백병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7월 22일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수기로 방명록과 문진표를 작성하는 데 따른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예약 환자는 진료 안내 문자 발송 시 첨부한 링크를 통해 문진표를 미리 작성,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보호자나 병원 방문객은 홈페이지와 출입구 앞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모바일 문진표를 작성하고, 발급받은 바코드를 출입구에서 확인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모바일 문진 작성이 어려운 내원객은 기존대로 종이 문진표를 작성해야 한다.

오상훈 서울백병원장은 "모바일 방명록 도입으로 코로나19의 원내감염 예방 효과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