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사업단, 의료기기 R&D 특허 역량 강화한다
범부처사업단, 의료기기 R&D 특허 역량 강화한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7.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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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업무협약…지식재산 연계 사업화 토대 마련
선제적 특허포트폴리오 분석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질 수준 제고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은 지난 17일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의료기기 R&D 사업의 특허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사업화를 위한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전략원과 과제 착수단계부터 연구개발과제의 IP-R&D를 지원해 의료기기 R&D 특허 포트폴리오의 질적 수준 향상 및 제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IP-R&D는 R&D 기획부터 수행-완료-기술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에 걸쳐 IP전략을 수립해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R&D 과정의 특허 분석 및 지식재산 역량 강화 ▲우수특허 확보 지원 ▲특허 지식·정보·네트워크 공유 등이다.

전략원은 사업단의 연구개발과제를 대상으로 오는 9월∼11월 특허전략 수립을 위한 특허기술 동향 조사도 수행한다. 특허기술동향조사 유형은 전략수립(핵심·원천특허 창출방안, 지재권 포트폴리오 확보), 동향분석(국내·외 특허동향 조사), 기술수준파악(중복 또는 유사기술 조사) 등이다.

김법민 사업단장은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우수특허 및 지식재산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특허를 통한 수익 창출 및 시장 선점 등 정부 R&D의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R&D를 통한 사업화 과정에서 문제될 수 있는 특허 이슈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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