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신임 심평원장 취임 첫 일정 의협 방문...왜?
김선민 신임 심평원장 취임 첫 일정 의협 방문...왜?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0.04.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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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심평원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강조
ⓒ의협신문
신임 김선민 심평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3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최대집 의협 회장(오른쪽부터 네번째)을 찾아왔다.ⓒ의협신문

김선민 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의협은 심평원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의료계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겠다"고 약속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의사가 국민에게 더욱 존경과 신뢰를 받게 됐다"며 최대집 의협 회장과 임원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김선민 원장이 23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의협을 방문했다.

최대집 회장은 김 원장에게 "코로나19로 일선 의료기관이 심리적 긴장감과 경영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달라진 국민의 의료이용를 반영해 의료전달체계와 수가체계 등을 대폭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의 심사 청구 및 자율점검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변형규 의협 보험이사는 "의료기관이 (청구 자료를) 달라진 청구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의협 방상혁 상근부회장과 박종혁 총무이사 겸 대변인, 변형규 보험이사와 심사평가원 이미선 심사실장, 김기원 비서실장이 이날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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