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3D프린팅' 적층제조 기술 첨단 만난다
'인사이드 3D프린팅' 적층제조 기술 첨단 만난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3.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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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26일 고양 킨텍스,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전 산업 영역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3D 프린팅의 최신 경향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7회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가 '제조 기술의 미래(New Era of Advanced Manufacturing)'를 주제로 6월 24∼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의료·우주항공·자동차·덴탈·금형·건축·쥬얼리·패션 등 전 세계 산업 각 분야에서 활용 중인 적층제조 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3D프린팅은 플라스틱 컵이나 피규어 제작 정도로 인식하거나 미래 기술 정도로만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업 종사자들 역시 3D프린팅이 혁신 기술임에는 동의하지만, 정확한 용도와 사용처까지 아는 이들은 드물다.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용·대형·메탈 장비와 3D스캐너·계측기·제조 소프트웨어(CAD/CAM/CAE), 프린팅 재료·금형·절삭조형(CNC)·하이브리드 조형기 등 다양한 선진 제조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7회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가 '제조 기술의 미래(New Era of Advanced Manufacturing)'를 주제로 6월 24∼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6회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제7회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가 '제조 기술의 미래(New Era of Advanced Manufacturing)'를 주제로 6월 24∼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6회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올해 전문 전시회는 메디컬아이피 등 3D모델링 소프트웨어 기업, 저먼 렙랩(German RepRap)·폼랩스·HP·유니온테크·이오에스(EOS)·데스크톱메탈(Desktop Metal)·이센시움(Essentium) 등 글로벌 대형·산업용 장비뿐 아니라 크레아텍·드림티엔에스·온스캔스 등 3D스캐닝 전문기업, 그래피·프랩스·링크솔루션 등 소재 전문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세계 최대 3D프린팅 언론사인 쓰리디프린트닷컴(3DPrint.com),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스마트테크(SmarTech Analysis), 미국 투자전문 기관인 3DR홀딩스(3DR Holdings) 등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들 전문 기관들의 공동 참여를 통해 전시영역 다각화, 컨퍼런스 브랜딩·전문성 강화 등 인사이드 3D프린팅을 한 단계 더 업그레드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앨런 메클러 3DR홀딩스 회장은 "대한민국이 제조 선진국인데 반해 적층제조 기술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며, "올해 컨퍼런스 연사로 초청되는 HP·폼랩스·마크포지드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활용 사례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까지 부스 신청할 경우 조기등록 할인을 제공한다. 전시회 및 컨퍼런스 발표 기회 등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inside3dprinting.co.kr) 또는 이메일(inside3dprinting@kintex.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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