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약업대상'에 강신호 명예회장 등 선정
'대한민국 약업대상'에 강신호 명예회장 등 선정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0.02.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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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제약바이오협회·의약품유통협회 공동 제정
김희중 약사회 명예회장·진종환 한신약품 회장 등 부문별 결정
강신호 동아제약 명예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명예회장

처음으로 제정된 '대한민국 약업대상'에 강신호 동아제약 명예회장(제약바이오 부문)·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약사 부문)·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의약품유통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2일 대한민국약업대상 주관단체장 회의를 열고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대업 약사회장·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은 약업계의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약업계의 큰 어른"이라며 "약업인들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3개 단체는 '대한민국 약업대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상 운영세칙을 제정하는 등 약업대상이 앞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약업계 최고의 업적을 기리는 상으로 자리매김토록 공동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식은 각 단체 정기총회에서 시행키로 예정돼 있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각 단체 정기총회 개최가 연기되고 있는 만큼 각 단체별 상황에 맞게 별도 일정(정기총회·이사회 등)을 정해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3개 주관단체장이 공동으로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세 냥의 순금 메달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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