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플러스병원,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사랑플러스병원,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0.02.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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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의료 질 등 520여개 항목 평가
사랑플러스병원
사랑플러스병원

사랑플러스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2월까지 4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등을 평가, 일정기준 이상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사랑플러스병원(서울시 강동구)은 지난해 11월 실시한 인증평가에서 병원 운영·지속적 질 향상 및 환자안전·진료전달체계와 평가·환자 진료·의약품 관리·환자 권리 존중 및 보호·감염관리 등 90개 기준 520여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이번 3주기 인증평가부터 환자 안전·의약품 관리·직원 안전 등의 항목을 강화했다.

국희균 사랑플러스병원장은 "강화된 의료기관 인증기준에 부합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한 의료기관 인증추진팀을 비롯해 전 직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관절·척추병원으로서 앞으로 끊임없는 의료 질 개선과 함께 환자 안전이 보장되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3년에 개원한 사랑플러스병원은 관절센터·척추센터·내과센터·신경센터·재활센터·검진센터·국제진료센터 등 7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로봇인공관절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됐다. 국희균 병원장은 2017년 제33회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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