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아주·순천향 등 10개 의과대학, 평가인증 획득
연세·아주·순천향 등 10개 의과대학, 평가인증 획득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20.01.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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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교육평가원, 2020년 만료 10개 의과대학 평가인증 결과 공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019년도에 계명대, 고신대, 단국대, 순천향대, 아주대, 연세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영남대, 울산대, 조선대 등 1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의학교육 평가인증은 의료법 제5조, 고등교육법 제11조의2 및 관련 규정과 의평원 의학교육인증단 규정 제12조에 따라 대학이 인증기간 만료 1년 전에 평가인증을 신청해 진행된다. 2019년도 평가인증 대상 10개 대학은 올해 2월 29일에 인증기간이 만료가 예정이라 지난해 2월 28일까지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신청했다.

의평원은 새로 개발한 평가인증 기준인 ASK2019를 평가인증에 적용했다. ASK2019는 사명과 성과, 교육과정, 학생평가, 교육자원, 교육평가 등 9개 평가영역과 92개 기본기준, 51개 우수기준으로 구성돼 있다.

평가인증 결과 연세의대는 6년, 단국의대는 2년, 나머지 8개 의대는 4년 인증을 획득했다.

의평원은 지난달 19일 의학교육인증단 규정에 따라 각 대학에 평가인증 결과를 통보했으며 평가인증기준별 미비점과 개선점에 대한 개선계획서를 3개월 이내에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2019년도 중간평가 결과도 공개했다. 의평원은 의학교육인증단 규정 제26조에 따라 평가인증에 대한 질 관리와 인증유지를 위해 2019년도 중간평가 대상 대학인 가천대, 건양대, 경북대, 대구가톨릭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7개 의과대학에 대해 중간평가를 진행했다.

중간평가 결과 7개 대학 모두 평가인증 및 인증유지 당시의 의학교육 현황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 '인증 유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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