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
인제대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12.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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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비전 2025 선포...새로운 100년 도약
인제대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의 역사를 지켜온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의협신문
인제대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의 역사를 지켜온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의협신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11월 29일 17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미션과 비전을 선포했다.

상계백병원은 1989년 8월 15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현 자리에 450병상 규모로 개원,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 대학병원으로 지역의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기념식에는 이병두 인제대 의약부총장 겸 백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해 역대 병원장·간호부장·행정보직자 등이 참석, ▲30주년 기념사업단 사업 경과보고(고경수 부원장) ▲통사 경과보고(원종철 교수·내과) ▲미션 비전 2025(김봉석 기획실장) 등을 공유하고 30년 역사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대에 설 것을 선언했다.

이병두 백중앙의료원장은 "상계백병원이 서울·경기 동북부의 의료를 책임지는 대학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 애써준 교직원 모두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일어날 의료 환경과 시스템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개원 100주년의 도약판을 같이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용균 상계백병원장은 "상계백병원은 지역 주민의 질병을 치료하고, 회복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왔다"면서 "다가올 100년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교직원 모두 소통하고 화합해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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