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와 사회 포럼 창립준비위원회 워크샵은 8월 30일 오후 6시에 시작돼 12시까지 장장 6시간 동안 마라톤 강의와 질의 응답이 펼쳐졌다.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자리를 옮겨 계속된 토론회는 새벽 4시까지 이어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