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의사회가 한방 의료비, 건강보조식품 등의 과대 광고규제와 처벌을 요구하는 대정부 결의문을 발표했다.중구의사회(회장 나춘균)는 지난달 27일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친절교육에서 대정부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당국에 ▲DRG제도 전면 실시계획 철회 ▲의약분업 평가위원회 구성 ▲불법조제 철저 감시 ▲비과학적,비효율적 의료행위로 인한 과다 의료비 지출 대책 등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