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사원으로 뽑힌 김영식 응급의학과장을 비롯해 11명과 이진광 내과 전공의 등 21명에게 이사장 및 병원장상과 포상금이 전달됐다.
유희탁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모든 의사결정은 객관적 자료나 근거를 기준으로 공정성을 보장하는 깨끗한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환자에게는 만족감을 주고 직원 각자가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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