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아이티 최근 개발한 '소변분석기'가 독일의 기술감독협회(TUV)로부터 CE 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가정과 병원에서 소변에 함유된 성분을 분석해 당뇨, 황달, 간질환 등 19개 질환을 검사해 준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