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종 중앙의대 교수 '신풍호월학술상' 수상
홍성종 중앙의대 교수 '신풍호월학술상' 수상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10.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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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미얀마 기생충관리사업 통해 개도국 건강증진 공헌

신풍호월학술회·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신풍제약이 공동 주관하는 제10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 부문 수상자로 홍성종 중앙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5일 서울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 가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자인 홍성종 교수는 평생을 의과대학에 재직하며, 교육·연구·봉사 활동에 헌신했다. 지난 2007년부터 캄보디아 학생 장내 기생충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사업, 미얀마 양곤 외곽지역 초등학교 건강관리사업 등 기생충관리 사업을 전개하면서 국제사회에 기여한 공적과 기생충학분야에서 학술적 연구업적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10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분에 홍성종 중앙의대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성종 중앙의대 교수(왼쪽)와 박재홍 신풍제약 상무.
제10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분에 홍성종 중앙의대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성종 중앙의대 교수(왼쪽)와 박재홍 신풍제약 상무.

신풍호월학술상은 의약보국과 신약 개발에 헌신한 신풍제약 창업주 송암 장용택 회장이 선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신풍호월학술회 관계자는 "창업주의 유지를 받들어 이 상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고, 생명존중의 기본정신을 통해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와 함께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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