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설립 50주년 "환자 삶의 변화 이끄는 혁신" 추구
한국화이자 설립 50주년 "환자 삶의 변화 이끄는 혁신" 추구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19.10.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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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욱 대표이사 "혁신적인 화이자 의약품 의료 수준 높였다"
"혁신 의약품 공급·R&D 투자·협업 통해 제약업계 발전 이끌 것"
ⓒ한국화이자 제공
ⓒ한국화이자 제공

한국화이자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50주년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1969년 창립 이후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기치로 걸어 온 한국화이자의 지난 50년을 조명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는 "지난 50년 혁신적인 의약품을 들여와 많은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혁신 의약품을 공급하고 적극적인 R&D 투자,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등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와 항암제 '입랜스'·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등을 한국의 보건의료 수준을 높인 화이자의 혁신 신약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오동욱 대표는 "화이자는 과학적·의학적인 측면에서의 혁신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약속했다.

"남녀기회균등과 고용 평등·집중 근무제 및 오프사이트 근무제 등을 도입해 국내 제약계의 혁신적인 경영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송찬우 한국화이자 전무(화이자 아시아클러스터 항암제 사업부 총괄)는 "혁신은 환자를 위한 혁신일 때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화이자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환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식 한국화이자 전무(의학부 총괄)는 '화이자의 오픈 이노베이션 시스템'을 설명했다.

한국화이자는 50주년을 맞아 환우와 그 가족을 위한 패키지 박스를 환자에게 전달했다. 한국화이자 임직원이 제작한 애착 인형과 색연필·컬러링북·에코백 등을 패키지 박스에 담았다.

한국화이자는 중앙제약과 제휴를 맺고 1962년 한국에 진출했다. 1969년 중앙제약과 한국화이자를 설립하고 1998년 한국화이자제약이 100% 지분을 확보했다. 국내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중 국내 매출 1위를 수년째 기록하면서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중 리딩 제약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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