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딥러닝 의료 AI 활용 주도
동아대병원, 딥러닝 의료 AI 활용 주도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9.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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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딥파이' 개발사 ㈜딥노이드 '협약'
의료분야 유망 신기술 연구개발·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협력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왼쪽)와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이 의료분야 유망 신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키로 협약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왼쪽)와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이 의료분야 유망 신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키로 협약했다.

동아대학교병원이 최근 딥러닝 기반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인 ㈜딥노이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데이터를 모으고 분류, 결과를 도출하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 으로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딥파이'를 개발한 회사다.

동아대병원과 ㈜딥노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분야 유망 신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생명분야 신규과제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의료영상 빅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분석 공동연구 및 사업화 ▲보건의료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업화를 위한 지원 협력 ▲상호 기술교류, 정보교환,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은 "㈜딥노이드가 개발한 의료AI 플랫폼 딥파이는 의료인이 자발적으로 사용하면서 딥러닝을 주도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면서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해 보다 향상되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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