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엄마 아빠 일하는 곳…신기하고 뿌듯해요"
"여기가 엄마 아빠 일하는 곳…신기하고 뿌듯해요"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22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동제약그룹,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성황
중앙연구소 견학…오락·공연·체험 활동 등 진행

일동제약그룹이 직원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회사 측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등 그룹 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일행은 일동홀딩스의 박대창 사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부모님 회사와 제약산업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또, 양재동 본사 사무실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중앙연구소 견학을 통해 부모님의 일터에 대한 친밀감과 현장감을 느끼는 한편, 오락·공연·체험 활동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동제약그룹이 직원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회사 측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이 직원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회사 측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중앙연구소에서는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약과 부형제를 압축해 알약을 만들어내는 타정 작업을 비롯 간단한 실험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정경희 차장(개발기획팀) 아들 우재 군은 "아빠가 일하시는 곳에 직접 와보니 신기하고 뿌듯하다"며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임직원 자녀가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둘러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님의 회사와 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는 취지"라며, "임직원은 물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의 반응도 좋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