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스캐너로 초소형 맞춤형 보청기 제작
3D 스캐너로 초소형 맞춤형 보청기 제작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7.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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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프리미엄 플러스 보청기 리사운드 보급
A1+ 초정밀 3D 스캐너 첫 도입…난청인 전문 상담·청능훈련 진행
A1+ 초정밀 3D 스캐너.
A1+ 초정밀 3D 스캐너.

프리미엄 플러스 보청기 리사운드를 독점 판매하고 있는 원보청기 청각언어센터가 초정밀 3D 스캐너(A1+ 3D Scanner)를 도입했다.

리사운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제품 박람회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제품 성능과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전미가전협회(CEA)·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 등이 혁신도·기술·디자인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리사운드 보청기는 뛰어난 음질과 함께 원격 소리조절 기술을 적용했다.

원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A1+ 초정밀 3D 스캐너를 사용해 기존 보청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소형 보청기 제작이 가능하고, 자동화 제작시스템과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연동해 정밀하고 신속하게 보청기를 보급하고 있다.

귓본의 스캔 시간이 타사 대비 30% 빠르며 양쪽 귀 데이터 스캔까지 60초 안에 가능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 보청기 분실 시 스캔돼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차없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추가 제작도 가능하다.

원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청각학을 전공한 박사·석사급 연구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난청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청능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권 최대 규모를 갖추고 정확한 검사와 보청기 적합 확인이 가능한 전문 장비·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모든 난청인을 대상으로 청력 검사·보청기 시험착용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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