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수치 병의원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콜레스테롤 수치 병의원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7.08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보트,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 출시…현장진단 검사기기 함께 사용
총 콜레스테롤·HDL·LDL·중성지방 등 결과 통해 의료진 치료결정 도와
애보트의 아피니온 현장진단 검사기기와 리피드 패널.
애보트의 아피니온 현장진단 검사기기와 리피드 패널.

애보트가 진료 현장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을 국내에 선보인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은 '아피니온 현장진단 검사기기'와 함께 사용하며, 검사 후 7∼8분이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을 통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패널을 사용하면 전문 검진기관에 의뢰해야 했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병의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패널은 환자가 병의원 방문 시 손 끝 채혈만으로 10분내에 총 콜레스테롤·HDL·LDL·중성지방·Non-HDL·Chol/HDL ratio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의료진의 치료 결정을 돕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사망원인 1위는 허혈성 심장질환, 2위는 뇌졸중으로 두 질환 모두 높은 콜레스테롤이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다.

허정선 한국애보트 Cardiometabolic 사업부 상무는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을 사용하면,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 했을 때 그 자리에서 정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환자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여러 번 방문할 필요가 없게 돼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이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 처럼 노인 환자 비중이 높은 사회 환경에서 채혈의 어려움없이 질환에 대한 진단과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는데 더욱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 테스트는 지난 2018년 1월 식약처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10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험급여를 획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