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장 취임
김종우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장 취임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7.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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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제14대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장이 7월 2일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홍성진 의료복지이사·정기성 순천시 보건소장·정효성 순천의료원장 등 지역 의료계·유관기관장과 병원 직원들이 참석, 취임을 축하했다.

김종우 신임 병원장은 1995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2007년 한양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병원 전임의를 거쳐 2004년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에 부임, 진단검사의학과장·류마티스센터장·의료질관리실장·진료부원장·병원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하고, 지난 6월 17일 순천병원장으로 임용됐다.

김종우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장 취임식에는 홍성진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정기성 순천시 보건소장·정효성 순천의료원장 등 지역 의료계·유관기관장과 병원 직원들이 참석, 취임을 축하했다. ⓒ의협신문
김종우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장 취임식에는 홍성진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정기성 순천시 보건소장·정효성 순천의료원장 등 지역 의료계·유관기관장과 병원 직원들이 참석, 취임을 축하했다. ⓒ의협신문

김종우 신임 병원장은 "내부적으로 산재 정책사업의 고도화를 추진하면서 의료의 질적 향상과 산업보건사업 중점화를 통해 근로자 건강관리를 책임지겠다"면서 "외부적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과의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해 순천을 대표하는 일등 병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항상 열린 마음과 적극적 소통으로 직원들과의 화합하겠다"고 강조한 김종우 병원장은 "병원 리모델링을 계기로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을 더욱 확대하고, 재활전문센터의 인프라를 증대해 산재환자는 물론 지역시민에게 우수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천병원은 최근 3년 동안 진행한 노후시설공사를 통해 전 병실을 4인실로 바꾸고, 전기·기계·소방시설 등을 교체해 환자안전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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