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개원 27주년 '면허시험의 변화' 학술세미나
국시원, 개원 27주년 '면허시험의 변화' 학술세미나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9.05.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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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백범김구기념관, 의료윤리·의사 실기시험 변화 등 집중 조명
22일 개원 27주년을 맞아 국시원이 개최한  '면허시험의 변화' 국제학술세미나.ⓒ의협신문
22일 개원 27주년을 맞아 국시원이 개최한 '면허시험의 변화' 국제학술세미나.ⓒ의협신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개원 27주년을 맞아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열고 의료윤리와 의사 실기시험 변화 등을 집중 조명했다. 

'면허시험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의료윤리 ▲의사 실기시험의 변화 ▲치과의사 면허시험의 변화 등 3가지 세션으로 현황과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Carwyn Rhys Hooper 교수(영국 세인트조지 런던대학교·세계의료윤리협회)가 '의료윤리와 면허시험'을 주제로 의료윤리의 중요성과 면허시험 연계 방안을 강조했다. 김장한 울산의대 교수(인문사회의학교실)는 '한국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의 의료윤리'를 주제로 의사 국가시험에 의료윤리를 반영할 수 있는 평가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David Perkins 이사(미국 북동부 치과의사협회)가 '미국 치과의사국가시험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으며, 김영재 교수(서울대 치과대학)가 '한국 치과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도입'을 주제로 치과의사 국시 실기시험 도입을 위한 추진 경과, 시행 방법, 실기시험 평가의 신뢰도 확보 등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Keh-Min Liu 교수(가오슝의대·대만의학교육협회)가 '대만 의사면허시험 실기시험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으며, 박훈기 교수(한양의대 교무부학장)이 '한국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변화'를 주제로 의료 현장성을 강화하고 평가의 타당도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시험문항 개편안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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