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갤러리엔 청년 열정이 숨쉽니다"
"유나이티드 갤러리엔 청년 열정이 숨쉽니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3.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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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청년 작가 전시회…10회째 후원

미술 시장에 새로 발을 내딛는 청년 작가들을 지원하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전시장의 문턱을 넘기 어려운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진 청년 작가 지원 전시'는 19일까지 서울 유나이티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유나이티드갤러리는 우수한 신진 작가들을 위해 매년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후원전을 열고 있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았다.

유나이티드갤러리는 19일까지 전시장 문턱을 넘기 어려운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진 청년 작가 지원 전시' 기획전을 마련한다. 사진은 이승원 작 도예 '관계'(28x28x18cm).
유나이티드갤러리는 19일까지 전시장 문턱을 넘기 어려운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진 청년 작가 지원 전시' 기획전을 마련한다. 사진은 이승원 작 도예 '관계'(28x28x18cm).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도예·설치미술·일러스트·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크로스오버 활동을 하고 있는 손모아·심우찬(Jackson Shim)·이승원·홍승태 작가가 참여했다. 재료·장르·기법 등에 구애받지 않고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독창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지난 2009년 개관한 유나이티드 갤러리는 도심 속 문화 예술 공간으로서 전시자와 관람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술 전시 사업과 미술 인재 발굴 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유나이티드 갤러리는 무명작가들에게 서화·조형물 등의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능을 가진 예술가를 길러내는 데도 힘쓰고 있다. 또 큐레이터가 상주하고 있어 누구나 방문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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