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2019 전공의 수련환경 심포지엄' 개최
대전협 '2019 전공의 수련환경 심포지엄' 개최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19.02.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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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오후 2시 SC 컨벤션 12층, 선착순 모집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방안·필수 법률 등 공유
ⓒ의협신문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4일(일) 오후 2시 SC 컨벤션 12층 아나리스/아이리스 홀에서 '2019 전공의 수련환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협신문

전공의법 시행 이후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4일(일) 오후 2시 SC 컨벤션 12층 아나리스·아이리스 홀에서 '2019 전공의 수련환경 심포지엄'을 연다.

대전협은 "전공의법 시행 이후 수련환경 변화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전공의 수련 과정 중에 반드시 알아줘야 할 법률 등을 공유하고자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나리스홀에서는 ▲국회를 통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김현지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실 비서관) ▲전공의 의료소송 대처 방법(김대호 로펌고우 변호사) ▲정부의 전문의 양성 정책(권근용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사무관)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아이리스홀에서는 ▲전공의 노조(안치현 대한전공의노조 위원장) ▲당직비 청구 소송 가이드라인(성경화 법률사무소 도윤 변호사) ▲새로운 직업 입원전담전문의 소개(김준환 서울아산병원 입원전담전문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2018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설문 결과' 등을 비롯해 대전협 회무를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한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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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은 선착순 250명으로 제한된다. 전국 수련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를 포함한 예비 전공의 회원은 링크(http://bit.ly/kira2019)를 통해 오는 15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시 등록비가 무료(현장 신청비 1만 원)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이승우 대전협 회장은 "전공의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수련환경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예비 전공의를 포함한 당사자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며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 지식도 이제 필수다. 많은 전공의가 관심을 두고 참석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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