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신축 회관 건축 심의 통과..허가 가시권
의협 신축 회관 건축 심의 통과..허가 가시권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19.02.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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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합의되면 올 4월 시공사 선정 기대
박홍준 위원장 "첫걸음 내디뎠다" 평가
박홍준 의협 신축회관 건축추진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왼쪽))이 지난해 9월 이홍선 의협 사무총장과 폐쇄된 의협 회관 건물을 둘러보고 있다.
박홍준 의협 신축회관 건축추진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왼쪽)이 지난해 9월 위원장 취임 직후 이홍선 의협 사무총장과 폐쇄된 의협 회관 건물을 둘러보고 있다.ⓒ의협신문 김선경

서울 용산구청이 1월 31일 건축심의회의를 열어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안을 통과시켰다. 남은 '철거 심의'와 '굴토 심의'를 통과하고 건축허가마저 얻으면 의협 신축 회관 건축 사업은 추진 2년여 만에 본궤도에 진입한다.

건축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과의 합의가 중요하다. 주민과 원만한 합의에 이르면 빠르면 올 4∼5월쯤 시공사 선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기간을 2년여로 예상하면 2021년 완공을 내다볼 수 있다.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 추진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은 "의협 재건축안이 용산구청 건축심의 통과로 힘겨운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건축 심의 통과의 의미를 평가했다.

의협은 2017년 4월 23일 열린 제69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관 신축과 신축 기금 모금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의협 회관 신축 기금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28-910012-02504 예금주:대한의사협회).

100억원 모금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18년 말 기준 22억 7284만원 3900원(모금목표액 대비 22.73%)을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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