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핵의학청봉상 손명희·핵의학학술상 김재승 교수 선정
올해 핵의학청봉상 손명희·핵의학학술상 김재승 교수 선정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8.10.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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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핵의학회, 10월 27일 제57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시상
(왼쪽부터) 손명희 교수, 김재승 교수
(왼쪽부터) 손명희 교수, 김재승 교수

대한핵의학회는 2018년 한국핵의학청봉상 수상자로 손명희 교수(전북의대 핵의학교실), 제8회 핵의학학술상 수상자로 김재승 교수(울산의대 핵의학교실)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핵의학청봉상 수상자로 선정된 손명희 교수는 전북대병원 핵의학과 초대 과장으로 취임해 전북대학교 및 전북대병원에 근무하면서 병원에 핵의학과를, 학교에는 핵의학교실을 개설했다.

근골격계, 감염·염증, 종양분야에 있어서 탁월한 판독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연구를 보고해 왔으며, 다른 판독자 및 연구자들이 참고할 만한 영상해석의 기준을 제시했다.

또 SCI(E) 124편, 비 SCI(E) 90편, 저서 3편(핵의학개론, 핵의학-분자영상의학, Combined Scintigraphic and Radiographic Diagnosis of Bone and Joint Disease), 국내외학술대회 362편을 발표했다.

한서핵의학 및 영호남 핵의학 집담회를 신설해 지방의 핵의학 발전과 회원들 간의 교류의 발판을 구축해 지방 핵의학을 위해 크게 기여했으며, 대한핵의학회  편집위원장·이사·감사 등을 맡아 오랜 기간 대한핵의학회와 국내 핵의학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핵의학청봉상은 대한핵의학회에서 선정하고, 새한산업(주)에서 지원한다.

제8회 핵의학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재승 교수는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 240여 편을 발표했으며, 핵의학 및 관련 과학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승 교수는 최첨단 분자영상기술을 적용해 고령화시대에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치매 등 퇴행성뇌질환의 병태생리 연구와 PET을 이용한 조기진단법 개발에 전념해 왔다.

특히 파킨슨병 진단용 PET영상기술의 상용화 및 임상적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핵의학학술상  수상자가 됐다.

대한핵의학회 핵의학학술상은 대한핵의학회에서 선정하고 HDX(주)에서 지원 한다.

2018년 대한핵의학회 한국핵의학청봉상과 핵의학학술상 시상식은 10월 27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7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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