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진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영상의학과)가 제74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8')에서 '우수학술전시상'에 뽑혔다.
차 교수의 포스터는 '다양한 장막간 병변의 영상의학적 소견'으로 장막 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종양과 비종양성 병변들의 감별진단에 도움이 되는 영상의학적 소견들을 정리한 것이다.
차화진 교수의 포스터는 오는 12∼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장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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