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병원회, 무료 MBA 강좌 연다
대전·세종·충남병원회, 무료 MBA 강좌 연다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8.09.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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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회원병원 임직원 대상...병원경영·혁신 주제
지방병원회 첫 시도...9월 13일 개강 매주 목요일 진행
최원준 대전·세종·충남병원회장(건양대 의료원장) ⓒ의협신문
최원준 대전·세종·충남병원회장(건양대 의료원장) ⓒ의협신문

대한병원협회 산하 대전·세종·충남병원회가 회원병원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무료 MBA 강좌'를 개설했다. 병협 산하 지방병원회중에서 회원 병원 임직원들을 위한 MBA 강좌를 개설한 것은 대전·세종·충남병원회가 처음이다.

대전·세종·충남병원회(회장 최원준·건양대 의료원장)은  6일 건양대병원 암센터 제3세미나실에서 '제1기 메디컬 MBA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개강식에서는 정기선 HM & Company 상임고문이 '계수관리에 의한 병원경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제1기 메디컬 MBA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부터 6시 30분까지 2강좌를 진행한다. 10월 25일까지 두 달간 대전·세종·충남 지역병원을 순회하며 8차례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원준 회장은 "지역병원회는 단순히 친목단체가 아니라 소속 병원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6일 현재 대전·세종·충남병원회에 가입한 회원병원 50여곳 중 18곳이 등록했다. 강좌당 등록 인원은 30여명 안팎으로 8회차까지 합산하면 연인원 300여명이 넘는다. 

9월 13일 대전을지대병원에서 진행하는 두 번째 강좌는 ▲병원의 변화와 혁신(김진영 교수·세브란스병원 창의센터장) ▲명지병원의 환자공감센터 운영사례(이경숙 명지병원 병원문화혁신본부 센터장)를 소개한다.

대전·세종·충남병원회는 메디컬 MBA 과정에서 ▲의료프로세스 관리 관리자의 리더십 ▲경영진의 리더십 근거기반의 의사결정 ▲경영전략 환자안전 ▲서비스전략 ▲인적자원 관리 미래전략 등 병원 임직원들에게 유익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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