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OSPITAL FAIR 2018] GE헬스케어 '혁신' 솔루션 선보인다
[K-HOSPITAL FAIR 2018] GE헬스케어 '혁신' 솔루션 선보인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8.08.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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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유방촬영장치·초음파 장비·환자감시장치·마취기·심전도기기 등 총 망라
지속 가능한 병원 경영 리더십 방향 모색…8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Hall D홀 D101
인비니아 ABUS는 자동화를 통한 검사의 객관성, 정확성, 편리성을 증대시킨 자동유방초음파 장비다.
인비니아 ABUS는 자동화를 통한 검사의 객관성, 정확성, 편리성을 증대시킨 자동유방초음파 장비다.

GE헬스케어는 오는 8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8)에서 지속가능한 병원경영의 방향을 모색하고 의료진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생산성을 함께 증진하기 위한 혁신적 의료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세노그래프 크리스탈 노바'는 이미지 구현성과 편의성 등 축적된 기술을 집약한 고급형 디지털 유방촬영장치로 병원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세노그래프 크리스탈 노바는 GE의 프리미엄 디지털 맘모그래피 기술이 적용된 이미지를 제공해 한국 여성에게 자주 발견되는 치밀유방의 석회화 발견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OEC 엘리트 CFD(CMOS Flat Panel Detector)는 GE헬스케어의 프리미엄 모바일 C-arm 제품으로 연속 투시 모드를 지원하는 CFD를 장착해 저선량으로 고품질의 영상을 4K UHD 모니터를 통해 표현한다.

또 유방 전문 초음파기기 중 유일하게 검진 항목에 대한 FDA 승인을 받은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ABUS'는 여성 유방형태에 맞게 고안된 오목한 형태의 탐촉자 디자인으로 영상의 퀄리티 향상과 피검자의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검사의 정확도와 편리성을 증대시킨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상의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라디올로지>(Radiology)는 유방촬영술과 더불어 ABUS를 통한 검사를 병행할 때 치밀유방을 지닌 여성에게서 이상조직(암 조직 등) 발견 확률을 평균 27%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케어스테이션 650은 슬림한 외형, 심플한 사용법, 유연한 확장성을 갖춘 마취기다.
케어스테이션 650은 슬림한 외형, 심플한 사용법, 유연한 확장성을 갖춘 마취기다.

응급·중환자실에 특성화된 이동형 초음파 '베뉴'는 쇼크 관리 툴이 탑재돼 환자의 심폐순환 기능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다. 측정을 위한 검사 단계를 줄였고 동시에 자동 측정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검사 방식에서 보다 더욱 신속하게 환자 상태를 판단하고 기록 및 추적 관찰이 가능하다. 또 19인치 풀터치 스크린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을 통해 의료진이 어떤 상황이라도 쉽고 빠르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콘솔타입의 장비임에도 4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해 검사가 필요할 시 즉각적으로 고해상도의 영상을 볼 수 있다. 현장진료용 휴대용 초음파기기 브이스캔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선보인다. '브이스캔 익스탠드'는 터치 스크린 형식으로 흑백 해부학적 영상과 칼라 코드 혈류 영상 사이를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어 더욱 신속한 진단을 돕는 한편, 신체 내부를 고해상의 이미지로 출력해 진단의 정확성을 높인다. 또 저장한 이미지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의료진 간 공유가 가능하다. 부팅에서 영상화까지가 빠른 시간 안에 이뤄지기 때문에 응급현장에서 빠르게 진단을 내려야 하는 의료진을 돕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2월 열린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활용됐다.

환자감시장치인 'B125/B105'는 임상적으로 우수한 알고리즘을 탑재한 모니터로 의료진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생체신호 모니터링을 가능케 해 환자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부정맥 분석 기능 지원, 168시간 트렌드 저장, 200개의 스냅샷, 다이렉트 HL7 아웃 바운드 등의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전 기능 터치 스크린 지원으로 사용 및 조작이 간단해 수술실·회복실·중환자실·내시경실·병실 등 다양한 부서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24시간 동안 환자심전도를 모니터링하는 '카디오데이'는 '시어 1000 7데이즈'와 함께 환자 심장박동을 7일 동안 기록하면서 소아·인공심박기·고급 심방 세동분석의 새 분석알고리즘을 통해 보다 정확한 환자 심전도 분석을 제공한다. 기존 최대 3채널외의 12채널의 심전도를 분석하는 '시어 12'를 함께 사용하면 최대 48시간의 12채널 심전도기록을 저장할 수 있어 확인이 힘들었던 부정맥의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취기 '케어스테이션 650은 수술 중 발생되는 장비 내부 습기를 자체적으로 걸러 낼 수 있는 호흡 시스템 디자인을 채택했고, 감염 환자를 마취한 후에도 손쉽게 호흡 시스템을 분리해 증기 소독 가능한 제품으로 병원 감염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GE헬스케어는 대한병원협회와 공동으로 병원의료산업 리더들을 위한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병원 경영 리더십' 세션을 작년에 이어 개최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리더십 교육 전문가 정은정 이사와 장광희과 성장전략총괄 상무가 병원 혁신 사례와 시사점을 제시한다.

프란시스 반 패리스 GE헬스케어 코리아 사장은 "GE헬스케어는 한국 의료기관들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적 병원 의료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2018 대한민국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를 통해 병원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병원 경영에 대한 보다 활발한 논의와 혁신 의료기술의 발전상을 확인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의 전시부스는 삼성동 코엑스 Hall D홀 D101에 마련되며, 병원경영리더십 세션은 K-Hospital Fair 개막일인 8일 오후 1시 반 코엑스 Hall D 제 2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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