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환자안전활동 공모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순천향대 부천병원, 환자안전활동 공모전 '보건복지부 장관상'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8.05.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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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플래시몹'·'환자안전 참여 서약' 등 우수사례 선정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29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한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가 환자안전법(2016년 7월 29일 시행)을 제정하고 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공유함으로써 보건의료기관의 환자안전활동에 대한 동기부여 및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5월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회 '환자안전일 기념행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신응진 병원장이 대표로 참석해 수상했으며, 박선경 QI팀장이 '환자안전 플래시몹'·'환자안전 참여 서약' 등 부천병원의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 4월 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원장단과 교직원 80여명이 '정확한 환자 확인'을 강조하는 단체 군무와 노래를 선보인 '환자안전 플래시몹'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 기관에 선정됐다. ⓒ의협신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 4월 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원장단과 교직원 80여명이 참여해 '정확한 환자 확인'을 강조하는 '환자안전 플래시몹'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 기관에 선정됐다.

신응진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환자안전에 대한 우리 병원의 관심과 의지를 전달하고, 직원들이 환자안전보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등 환자안전 문화 조성에 힘쓴 결과"라며, "우리 병원의 우수사례를 통해 다른 보건의료기관들이 적극적인 환자안전활동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병원도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문화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 4월 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원장단과 교직원 80여명이 '정확한 환자 확인'을 강조하는 단체 군무와 노래를 선보인 '환자안전 플래시몹' 행사를 펼쳤다. 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아는 것만 대답하기 ▲낙상예방 ▲환자 확인 등 환자안전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서약받고, 병원생활 안전수칙 스티커가 붙은 미니 구급함을 선물로 제공하는 '환자안전 참여 서약' 행사를 통해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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