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중국에 만연하고 있는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중국에 지원할 1억원 가운데 5천만원은 의협이, 나머지는 회원수에 비례해 전국 16개 시도의사회가 분담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