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탈북학생 장학금·의료 나눔
민주평통, 탈북학생 장학금·의료 나눔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8.01.12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철수 의료봉사단장 "평화 통일·국민 통합 기여"
김철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
김철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탈북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의료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민주평통은 2016년부터 대한민국에 잘 적응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탈북학생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0명의 탈북학생들이 876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4기 장학금 지원을 위해 민주평통을 비롯해 한광석 서울화장품 대표·이성우 삼진제약 대표·류덕희 경동제약 회장·이기선 한국삭도공업  대표·김태욱 시호비전그룹 회장 등이 기금 출연을 약속한 상태다.

민주평통은 장학금 지원 활동 외에도 김철수 의료봉사단장(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을 중심으로 2013년부터 탈북주민 나눔진료 사업인 '민주평통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에는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산부인과·치과·안과·이비인후과 등 각과별 의료진이 전국을 순회하며 약 3만 1000여명의 탈북 주민을 진료했다.

탈북 청소년을 위한 수술비 지원과 탈북주민 가정에 구급상자도 보급하고 있다.

탈북주민 나눔 진료에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양우진 서울중앙크리닉 원장 등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유관 단체장과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김철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은 "탈북 주민들이 대한민국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 을 조성하고,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