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KMA POLICY' 온라인 검색창 오픈
의협 'KMA POLICY' 온라인 검색창 오픈
  • 이석영 기자 leeseokyoung@gmail.com
  • 승인 2017.10.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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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시 30개 키워드 검색 등 지원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완)는 지난 14일 제7차 심의위원회를 열고 KMA POLICY Finder(검색창)를 오픈했다.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http://kma.org) 첫 화면에 배치된 KMA POLICY Finder(검색창)은 현재까지 생성된 '대한의사협회 폴리시(KMA POLICY)' 30개를 키워드 검색, 분과별 검색 등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번 검색창 구축 작업을 주도한 전문위원회 김홍식 위원장은 "대외적으로 회원들과 일반인에게 보여주는 첫 성과물로서, 더 많은 폴리시가 쌓여지면 보다 전문적인 파인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제안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다.

아울러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10월부터 진행 중인 권역별 학술대회에서 'KMA 폴리시란 무엇인가' 설명회를 통해 효과적인 홍보를 진행해 나가기로 해다.

설명회에서는 각 권역에 소속된 위원들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KMA POLICY의 정의와 필요성, 아젠다 제안 방법,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효과적인 대회원, 대국민 홍보를 위해 리플릿을 제작해 설명회 현장에서 배포하고, 홍보부스도 운영하기로 했다.

KMA POLICY 특위 심의위원회는 오는 12월 2일(토) 오후 5시 의협 임시회관(서울 용산구 삼구빌딩) 대회의실에서 'KMA POLICY 특별위원회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의사협회 AMA POLICY 관계자를 연자로 직접 초빙해, AMA POLICY의 발전역사와 시행착오, 문제점 및 효율성 제고방안 등 현지의 경험담을 듣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완 특위 위원장은 "위원들간에 지난 1차 세미나 개최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고, KMA POLICY 특별위원회가 출범한 지 약 1년이 되는 시점에서, 특위의 운영과 활동에 대한 중간점검과 현재까지 생성된 아젠다를 전체 위원에게 공유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어 두 번째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진 특위 부위원장 겸 총괄간사가 사직함에 따라 KMA POLICY 특위는 김교웅 심의위원를 추천해 차기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키로 했다.

또한 의료및의학정책분과 이필수 위원장이 의협 비대위 위원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안광무 동 분과 위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필수 전 분과위원장은 심의위원 및 전문위원을 맡고, 안광무 신임 분과위원장은 심의위원을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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