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집행부 개편 "의료현안, 전공의 이슈 선제 대응"
대전협 집행부 개편 "의료현안, 전공의 이슈 선제 대응"
  • 박소영 기자 young214@kma.org
  • 승인 2017.09.07 12:11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속적 인재등용의 열린 체계 "국별로 팀 이뤄 의견 수렴"
21기 대전협, 정책1국과 2국 및 수련환경계획팀 신설

 
9월 출범한 제21기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민첩한 이슈대응을 위해 집행부 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정책국을 1국과 2국으로 나눠 의료계 현안 및 전공의 이슈에 신속대응하도록 했다. 수련환경계획팀도 신설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편에도 적극 나선다.

안치현신임 대전협회장은 지난 2일 대전협 이·취임식이 열렸으며, 아울러 지난달까지 공개모집한 집행부 구성 역시 발표한다고 밝혔다.

제21기 대전협은 기존의 정책국이 1국과 2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국은 의료계 현안, 2국은 전공의 관련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보다 적극적인 정책제안 활동도 병행한다.

부회장 산하로 수련환경계획팀을 신설, 제19기와 20기 대전협에서 전공의법 및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이상형 전 대전협 부회장이 팀장을 맡았다.

수련환경계획팀은 앞으로 수련환경에 관한 계획들을 전공의 스스로 수립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연구와 논의들을 진행해갈 예정이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여성전공의 교육수련국의 경우에도 인력을 확충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검토 중이다.
 
안 회장은 "한 명의 이사가 하나의 국을 맡아 모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팀을 이뤄 의견을 나누고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집행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더욱 많은 인재들을 모시고 집행부를 늘려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선 이후 차기 집행부를 공개모집 하는 등 다양한 인재들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1기 집행부는 공개모집으로 참여의사를 밝혀주신 전공의 선생님들의 비중이 높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더 많은 전공의 선생님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열린 체계로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안 회장은 "전공의 일만으로도 바쁘고 힘든 것을 아는데 대전협 일까지 맡아 주신 집행부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소중하고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 하는 만큼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제21기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제2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집행부 명단
 
<제2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이사진>
▲회장 안치현(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부회장 이승우(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무총장 조영대(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총무이사 민경일(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내과), 박지현(삼성서울병원 외과) ▲기획이사 이연훈(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복지이사 지민아(가톨릭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홍보이사 남기훈 (KU-KIST 융학대학원 석박통합과정 KU-KIST 기초의학 전공의) ▲정책이사-1국 김진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여한솔(고창군보건소 공중보건의), ▲정책이사-2국 정세용(세브란스병원 내과) ▲정보통신이사 정용욱(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국제협력이사 정유지(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예방의학과), 이규정(고려대학교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수련환경계획팀>
▲이승우(부회장) ▲팀장 이상형(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김진환(정책이사) ▲정세용(정책이사) ▲박영근(분당제생병원 가정의학과) ▲전다혜(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기획팀>
▲이연훈(기획이사) ▲김진영(서울의료원 내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