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동구 협성뷔페에서 열린 제3회 부산시의사회 원로회원의 밤 행사에는 110여명의 원로회원이 참석, 서로 안부를 전하며 대화를 나눴다.
부산광역시의사회는 15일 동구 협성뷔페에서 제3회 부산시의사회 원로회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의사회 양만석 회장·이무화 대의원회 의장·정홍경 대한의사협회 고문(부산시의사회 명예회장)과 소동진·이원우 의협 고문, 김규택·전수일 부산시의사회 고문을 비롯해 회장단·의장단·감사단·상임이사·구군 의사회장 등이 참석, 110여명의 원로회원에게 인사를 전했다.
 
정봉진 총무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식전 행사에서는 추억의 옛날 사진과 지난해 원로회원의 밤 행사 이모저모를 담은 슬라이드가 상영됐다.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36대 집행부는 평소 소외되고 있는 원로회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원로회원의 밤 행사를 중점있게 개최하고 있다"면서 "뜻 깊은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전적인 행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무화 부산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도 원로회원의 밤 행사에 참여한 원로회원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며 오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며 건강을 기원했다.
 
김광용 부산시의사회 원로회원의밤 준비위원회 위원장(역사자료관장)은 부산시의사회 역사자료관에 처음 소장해 온 자료를 기증한 김경자 회원에게 기증서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광용 위원장은 "부산시의사회 역사자료관이 앞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원로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 달라"고 부탁했다. 
 
조현두 준비위원회 위원의 사회를 맡아 진행한 원로회원의 밤 2부 행사에서는 김진목(색소폰)·이용재(클라리넷)·구자봉(하모니카·톱) 원로회원의 연주를 비롯해 장기자랑과 퀴즈쇼·경품 추첨 등이 이어졌다.
▲ 김광용 부산시의사회 원로회원의밤 준비위원회 위원장(역사자료관장·왼쪽)이 의사회 역사 자료를 기증한 김경자 회원에게 기증서를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