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제35차 종합학술대회(6월 30일~7월 2일)의 사회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및 장애우와 함께하는 '한걸음 더 사랑나눔 걷기축제'를 6월 25일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한다.

희귀난치성질환자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사회 구성원의 연대와 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환우 친구 맺기를 시작으로 여의도 공원 내 인근 코스 2.5 킬로미터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축하 공연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의협 종합학술대회 사무국에 온라인(with.kmadoctors.org)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협은 "환우에게는 희망과 감동을 의사에게는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해 줄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 참여해 희망의 씨앗을 나누고 담아가는 치유의 시간을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제35차 종합학술대회는 6월 30일~7월 2일까지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