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 창립 85주년 '신뢰' 85년
백병원 창립 85주년 '신뢰' 85년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7.06.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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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계·부산·해운대·일산백병원 릴레이 기념식
이순형 이사장, 장기근속 568명·친절모범직원 96명 포상
▲ 이순형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이 상계백병원을 방문, 백병원 창립 85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창립 85주년을 맞아 전국 5개 백병원에서 잇따라 기념식을 열고 환자가 만족하고,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다시 뛸 것을 다짐했다.

 
1일 서울백병원을 시작으로 2일 상계백병원, 7일 부산백병원·해운대백병원, 13일 일산백병원에서 릴레이로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순형 이사장과 각 병원장은 장기근속자 총 568명(서울백병원 74명·부산백병원 194명·상계백병원 148명·일산백병원 91명·해운대백병원 61명)과 친절·모범직원 96명(서울백병원 24명·부산백병원 11명·상계백병원 25명·일산백병원 25명·해운대백병원 11명)에게 상장과 총 2억 원 상당의 포상금을 전했다.
 
간호·행정 직원 승진자 278명(서울백병원 26명·부산백병원 82명·상계백병원 62명·일산백병원 49명·해운대백병원 59명)에게도 임용장을 전달했다.
 
병원별로 다양한 창립 기념행사가 선보였다.
 
백병원의 모체병원인 서울백병원은 1일 기념식에서 ▲UCC 콘테스트(대상 박준) ▲백병원의 소소한 행복이야기(대상 윤대림)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100여 명이 모인 기념식에서 전 서울백병원장들의 축하 영상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고, 하임퀄텟(서울시립 교향악단 멤버) 초청 축하 음악회·떡 케익 커팅·바베큐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간호사협의회는 병원 로비에서 환자사랑 차 나누기와 벼룩시장을 열어 창립 85주년을 기념했다. 5월 31일 저녁에는 무형문화재 박종숙 명창(8호)과 박동매 명창(51호)을 초청, 재능기부 문화강좌를 선보였다.
 
상계백병원은 교직원 합창단의 축하 음악회를, 부산백병원은 '인공지능과 의료'를 주제로 개원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해운대백병원은 신규 임용한 김태훈(응급의학과)·최소윤(소아청소년과) 신임교수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일산백병원은 1년간 가장 활발히 연구활동을 벌인 신경과 홍근식·조용진 교수(SCI논문 부문)와 김훈 교수(응급의학과·국내 논문 부문)에게 우수 논문상을 시상했다.
 
"백병원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5개 백병원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힌 이순형 이사장은 "환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병원, 연구하는 대학병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서 '사람' 중심인 행복한 직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한 뒤 "윤리 경영·투명 경영을 바탕으로 병원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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