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한라팀은 32년의 역사를 지니며 5회 아시아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8년도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팀에는 안양한라팀 선수의 90%이상이 합류하게 됐다.
이재화 대성마리프 회장은 "대성마리프도 올해 32주년을 맞아 안양한라팀과 걸어온 길이 유사하다"며 "안양한라팀 선수의 물리치료·재활장비를 후원해 선수의 신체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대성마리프는 올해에 이어 장기적으로 선수의 물리치료·재활장비를 후원해 나갈 계획이다.
대성마리프는 최근 공압 수관절 재활장비 Reha-pro와 차세대 정맥혈전 예방장비 DVT-4000S를 새롭게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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