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이상렬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안성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에 선임됐다. 대한안성형학회는 안성형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면서 87년 설립돼 학문적 연구체계 확립과 질적 향상을 도모해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