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천원의 마법 ! '천원의 문화공감'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천원의 마법 ! '천원의 문화공감'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5.12.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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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백호, 바리톤 우주호 등 정상급 아티스트 출연
12월 17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첫 선보여
▲ 선착순 예매 할 수 있으며, 1인당 4매까지 가능하다.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행복지수 Up 프로젝트! 'MAC 천원의 문화공감'이 12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첫 선을 보인다.

'MAC 천원의 문화공감'은 마포를 대표하는 전문 공연장 '마포아트센터'의 관람 문턱을 낮춰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입장료 '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무대다.

'MAC 천원의 문화공감'의 프롤로그 포문을 여는 주자는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박상근)와 바리톤 우주호·소프라노 차승희·피아니스트 김수진·가수 최백호다.

먼저, 마포문화재단의 연고단체이기도 한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오페라 카르멘 서곡'·'라데츠키 행진곡' 등 클래식 명곡으로 연주회를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성악가로 인정 받는 바리톤 우주호와 소프라노 차승희가 '오페라 카르멘 中 투우사의 노래'·'흑인영가 어메이징 그레이스'·'캐롤 메들리' 등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돋우고, 피아니스트 김수진이 화려한 테크닉으로 선보이는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연주, 음악회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될 무대는 우리 시대의 낭만가객이라 불리는 가수 최백호의 무대다. 마포구에 위치한 독립음악 창작소 '뮤지스땅스'의 수장으로 젊은 인디 뮤지션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타리스트 박주원, 가수 아이유 등 후배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활발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는 그가 선보이는 무대는 밴드가 아닌 5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무대다. 기존의 음악 영역을 넘어 새로운 구성으로 선사하는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영일만 친구' 등이 주는 추억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듯 하다.

지인들과 가볍게 커피 한 잔 마시듯 주위 소중한 사람들과 근사한 문화 나들이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그 시간만으로도 감동은 배가 되어 돌아올테니 말이다(문의:02-327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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