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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1차시험 합격률 96%

전문의1차시험 합격률 96%

  • 오윤수 기자 kmatimes@kma.org
  • 승인 2003.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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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제46차 전문의 자격 1차 시험이 9일 실시된 가운데, 총 2,877명이 응시해 2,772명이 1차 관문을 통과, 평균 96.3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올해 1차 시험에는 결핵과를 제외한 25개과에서 응시, 신경외과·치료방사선과·재활의학과·임상병리과·해부병리과·예방의학과·핵의학과·응급의학과 등 모두 8개과에서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2차 시험은 16∼29일 사이 각 학회별로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는 2월 6일 이촌동 의협회관 게시판과 의협 홈페이지(www.kma.org)에 게재할 예정이다. 문의=의협 학술국 ☎(02)794ㅡ2474(내선 4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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