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대 손한철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최근 대만 카이에서 개최된 제7차 아시아진단 검사의학 학술대회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손교수의 임기는 2005~2006년까지 2년간이다.한편 총무에는 연세의대 권오헌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선출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