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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의사회 김상진(金相鎭)회장과 박양동(朴洋東)이사는 15일 의협 의권쟁취투쟁위원회 김재정(金在正)회장에게 투쟁 기금으로 써달라며 2천만원을 전달했다. 창원시의사회는 이에 앞서 13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궐기대회때 모은 성금 2천만원을 의쟁투에 보내고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한편, 회원들의 성금 모금을 독려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