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진 동아제약 상무가 올해 최고 홍보맨상을 수상했다.
제약협회 출입기자단은 '올해의 베스트 PR상' 수상자로 최호진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선정, 14일 상패를 전달했다.
기자단은 2009년부터 매년 홍보업무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홍보맨을 선정, '올해의 베스트 PR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호진 상무는 서강대를 졸업하고 2010년 동아제약 영업2본부 광고팀장(부장)을 시작으로 2012년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장 겸 커뮤니케이션1팀장을 거쳐 2015년 1월 상무로 승진했다. 올해 5월부터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겸 마케팅실 실장을 맡았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