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K'S GYNECOLOGY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산부인과 전공의사나 의과대학생들의 필독서로서 부인과학의 바이블로 인정받고 있는 책.
최 원장은 전 세계 부인과 분야의 권위있는 산부인과 교수 50여명 가운데 유일하게 동양인으로 선정됐다.
최 원장은 200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20여명 대가들과 Seminar in Reproductive Medicine에 습관성 유산에 관한 진단과 치료지침을 기고한 바 있고, 2001년에는 미국불임학회 시험관아기시술분야에서 좌장을 맡았으며, 2002년도에는 유럽불임학회 논문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최 원장은 개원의이면서도 국내·외 학술활동에 열성적으로 나서 올해 동남아 4개국 및 일본에서 불임증에 관한 초청강좌를 한 바 있다. 현재 시엘병원 불임습관성유산센터는 습관성유산에 관한 연구논문을 국내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 국외 논문기고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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